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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 건강 줄넘기대회 성료

센텀화신태권도장 종합우승

⦋시사매거진 김도호 기자⦌ 대한 줄넘기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줄넘기연맹이 주관한 제17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 건강 줄넘기대회가 지난 13일(일) 금정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임원들과 심판위원 단체사진(사진_김도호 기자)
대회 임원들과 심판위원 단체사진(사진_김도호 기자)

이번 대회에는 전체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닦아온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했다.

13일(토) 개회식에서 (사)대한줄넘기연맹 박영곤 회장은 “먼저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대한줄넘기연맹 관계자분들과 대회에 참석해주신 일선 지도자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줄넘기는 건강을 위해 연령, 성별에 관계 없이 시민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운동 효과 또한 탁월한 종목이다. 그 동안 각 운동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 들을 오늘 유감없이 발휘하여 정정당당하게 겨루며 승자는 자만하지 않고, 패자는 더욱더 노력하는 자세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단체경기 대회사진(사진_김도호 기자)
단체경기 대회사진(사진_김도호 기자)

이번 줄넘기대회는 단체줄넘기, 개인전에서 1회선 한번뛰기, 뒤로뛰기, 발바꿔뛰기, 2단뛰기, 엇걸어풀어뛰기와 2인 맞서뛰기, 왕중왕전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진행 순서에 따라 그들의 기량을 뽐냈고, 2인전과 단체전 선수들은 팀원과 좋은 단합력을 보여주며, 훌륭한 경기를 선보였다.

줄넘기는 신체가 다양한 운동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거나 더 오래 뛸 수 있도록 기능 향상을 돕는다. 즉 체력을 키워 일상에서의 동작 수행과 다른 운동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웜업의 효과도 크다.

경기를 끝낸 선수들은 메달을 받아 기념사진을 남겼고,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경기 후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종합우승 센텀 화신태권도장(사진_김도호 기자)
종합우승 센텀 화신태권도장(사진_김도호 기자)

본 대회의 경기위원장을 맡아 열심히 준비해 온 조흥래 관장은 “일선의 많은 지도자들분의 협력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대회부터는 좀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족단위의 선수들과 성인부들이 많이 참석하는 유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으며, 앞으로 바램은 대회를 통해 줄넘기가 더욱 대중화 되고, 본 연맹이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많은 줄넘기인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줄넘기연맹의 무한한 발전과 지역 줄넘기 대중화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연맹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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