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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4일 분당구청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연다

사무·기획부터 조리·생산·승무원까지, 현장 면접 통해 총 45명 채용 맥도날드, 현대그린푸드, CJ씨푸드 등 유망 기업 대거 참여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맞춤형 부대행사 풍성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매칭에 나선다.

성남시 6월 구인구직자 만남의날 홍보포스터
성남시 6월 구인구직자 만남의날 홍보포스터

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유망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의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상담, 조리, 생산, 판매, 서비스, 기획 등 다방면에 걸쳐 있으며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행사에는 구직자들의 폭넓은 취업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기업은 ▲사무·상담·기획 분야의 노무법인 이산(사무보조), 아람인코리아(상담), ㈜이캐슬(서비스·판매·기획) ▲조리·식음료 분야의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조리), ㈜현대그린푸드(조리), 수내정동㈜(조리·판매) ▲생산·제조 분야의 CJ씨푸드㈜(생산), ㈜현대에쓰엔에쓰(생산), ㈜마이세프(생산) ▲운전·운송 분야의 분당마을버스(버스승무원) 등이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관심 있는 기업 부스에서 현장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는 현장 채용 면접과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문 적성검사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문가 스트레스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과 인재가 필요한 기업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방법 및 기업별 상세 모집 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거나 성남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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