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리어컨설팅, 커리어 진단 플랫폼 온핏(ON-FIT) 공식 출시
[시사매거진 김진석 기자] ㈜커리어컨설팅(대표 권미경)이 커리어 진단 플랫폼 ‘온핏(ON-FIT)’을 공식 출시하고, 구직자와 경력전환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커리어 진단 서비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온핏은 개인의 커리어 준비 수준과 실행 역량을 진단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이직 전략 수립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커리어 플랫폼이다. ㈜커리어컨설팅이 자체 개발한 ‘구직실행준비도’와 ‘경력전환준비도’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강점과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리어컨설팅은 지난 20여 년간 진로·취업·채용·전직·생애설계 분야에서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해온 전문기관이다.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과 역량 진단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으며, 온핏 역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됐다.
온핏은 개인의 욕구와 성향, 경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과 직무·조직·환경 간 적합성을 다각도로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환경 적합성(P-E Fit), 개인-직무 적합성(P-J Fit), 개인-조직 적합성(P-O Fit) 이론을 기반으로 설계돼 단순 성향 분석을 넘어 실제 직무 수행 가능성과 조직 적응력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입 구직자와 경력 전환 희망자를 구분한 ‘듀얼 트랙(Dual-Track)’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 특성에 맞춘 결과를 제공한다. 신입 구직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구직 실행 역량 중심의 분석을, 경력직 이용자에게는 경력 전환과 조직 적응, 커리어 재설계 중심의 진단 결과를 제공해 커리어 단계별 맞춤형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또한 온핏은 진단과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 전략까지 연계한 점도 강점이다. 이용자는 시각화된 결과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 영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공·직무·산업별 정보와 연계된 커리어 가이드를 활용해 취업 및 경력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커리어컨설팅 권미경 대표는 “최근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단순한 스펙보다 자신의 강점과 적합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온핏이 신입 구직자는 물론 이직과 경력전환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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