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이미지부터 영상까지’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 실시
18~19일 이틀간 실습형 교육, 네이버·인스타용 이미지 및 숏폼 영상 제작 전수 소상공인이 직접 만드는 홍보 콘텐츠로 온라인 경쟁력 및 매출 증대 기대 최혜경 회장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의 실질적 자생력 키울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 소상공인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직접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매장을 알릴 수 있는 ‘디지털 자생력’ 강화의 장이 열린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혜경)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미지 제작 및 영상 콘텐츠 활용 교육’을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5월 18일(월) 오후 2시에 열리는 1회차 교육은 ‘네이버 플레이스·인스타용 대표 이미지 만들기’를 주제로 한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이미지 사이즈 및 구도 이해,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는 썸네일 제작, 매장의 강점을 한눈에 보여주는 약력 홍보 이미지 실습 등이다.
이어 19일(화) 오후 2시부터는 ‘사진 1~3장으로 짧은 홍보영상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매장 전경이나 대표 메뉴 사진 몇 장만을 활용해 10초 내외의 감각적인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기법을 배운다. 최근 소비 트렌드인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봄으로써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 광주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름, 업체명, 차량번호를 기재하여 문자로 접수하면 된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디지털 마케팅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들이 홍보 비용 부담을 덜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상세 문의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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