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이스링크 스케이팅 축제“스프링 온 아이스”성료
5월 5일(화) 가족·연인 단위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 역할 톡톡 총 3부제 운영으로 안전과 쾌적함을 모두 잡은 무사고 행사 기록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운영하는 목동아이스링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목동아이스링크 무료 개방의 날 행사 ‘스프링 온 아이스’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시원한 빙판 위에서 특별한 휴일을 즐겼다.
어린이날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 친구,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으며, 효율적인 인원 관리와 빙질 유지를 위해 총 3부(1부 12;10, 2부 14:10, 3부 16:10)로 운영되었다. 전문 지도자들의 일일 강습 및 페이스페인팅, 판박이 스티커 이벤트, 포토존 등 참여형 이벤트 구성을 통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재미거리과 추억을 선사했다.
안전이 최우선’을 목표로 철저한 운영 및 성숙한 이용객 안전 수칙준수는 안전한 행사 운영에 한몫했다.
회차별 300명 정원제로 운영된 만큼, 목동아이스링크는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내 스태프와 안전 요원을 대폭 증원 배치하여 입장 시 혼선을 방지하고, 빙판 위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시민들은 다음 부수 입장을 위해 질서 있게 대기하는 등 높은 수준의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으며,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각 부수 사이 쉬는 시간에는 정빙 작업을 실시하여 많은 인원이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빙질을 유지했다. 또한 대여용 스케이트와 안전모의 살균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목동아이스링크 황정보 센터장은 “무료 개방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부별 인원 제한과 대기 시간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목동아이스링크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빙상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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