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신천지 진해교회, 군항제 기간 7일 연속 정화활동…쓰레기 500L 수거

여좌천 일대서 무단투기 쓰레기·낙화 꽃잎 정리…주민 "축제 기간 큰 도움"

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월 28일~4월 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_신천지 진해교회)
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월 28일~4월 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_신천지 진해교회)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진해교회가 진해군항제 기간 교회 인근에서 7일간 연속 정화활동을 벌이며 쓰레기 500L가량을 수거했다.

신천지 진해교회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좌동은 벚꽃 명소인 여좌천이 위치한 지역으로, 군항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며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문제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진해교회 홍보단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여좌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홍보단원과 성도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7일 동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일회용품, 비닐봉지 등을 수거했다. 축제 기간 이어진 비로 대량 발생한 낙화 꽃잎 더미도 함께 정리했다. 교회 측은 전체 수거량이 500L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정화활동을 지켜본 한 시민은 "축제 기간 집 근처에 많은 쓰레기가 매일 발생해 불편이 컸다"며 "하루가 아니라 매일 정화활동을 해줘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진해교회 홍보단 관계자는 "진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창기 선임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