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시티투어 봄 코스’ 시동 “예약 전쟁 시작된다”
4~5월 매주 토·일 운영, 서울·대전 출발 맞춤형 체험 및 야간 감성 코스 구성 남사당공연·팜랜드·딸기체험 등 인기 품목 총망라, 1만 9천 원부터 실속 여행 안성시 “지난해 조기 마감 신화 잇는다. 온라인 사전 예약 서둘러야”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완연한 봄을 맞아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안성의 숨은 매력을 선사할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주간 체험 코스와 야간 감성 코스로 이원화하여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봄 코스는 출발지에 따라 최적화된 동선으로 구성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서울 출발(36,900원): 안성 3.1운동 기념관 → 안성 팜랜드 → 남사당공연 → 딸기 수확(5월은 버섯 체험)으로 이어지는 알찬 일정이다. ▲대전 출발(29,900원): 안성맞춤박물관 → 안성 팜랜드 → 남사당공연 →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등 안성의 자연과 전통을 골고루 즐길 수 있다.
보다 특별한 저녁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해 서울 출발 야간 코스도 운영된다. 코스구성(19,900원)은 안성시장에서의 먹거리 탐방을 시작으로 남사당공연 관람,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산책, 그리고 화려한 칠곡호수 음악분수 감상으로 마무리된다. 가성비 높은 금액으로 안성의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안성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안성 시민의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직접 탑승하여 투어에 합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대부분의 회차가 조기 마감되었던 만큼, 올해 역시 빠른 예약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절 체험과 자연경관, 그리고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시티투어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칠곡호수 음악분수와 같은 야간 명소를 통해 안성 관광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전했다.
안성 시티투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세 일정 및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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