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라인드 공식 후원선수 임종분·주완섭, ‘기가배 제1회 GTR 스크린 파크골프 파트너십’ 혼성부 준우승
GTR 전국 무대서 공식 후원선수 저력 입증… 애플라인드 선수 후원 성과로 이어져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애플라인드 파크 의 공식 후원선수 임종분·주완섭 선수가 ‘기가배 제1회 GTR 스크린 파크골프 파트너십’에서 혼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기가골프가 주최하고 GTR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로 진행됐다. GTR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남성부·여성부·혼성부로 나눠 본선 랭킹을 운영했으며, 스크린과 오프라인 경기를 연계한 대회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준우승은 임종분·주완섭 선수가 애플라인드 파크골프 1호 공식 후원선수로 선정된 이후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애플라인드파크는 지난 6월 5일 본사에서 공식 후원선수 협약식을 열고 이천GTR파크골프 소속 임종분·주완섭 선수를 공식 후원선수로 선정했다. 당시 임종분 선수는 제6회 GTR 파크스크린 전국대회 우승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주완섭 선수 역시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기량을 선보여 온 실력파 선수로 평가받았다.
두 선수는 이번 기가배에서 혼성팀으로 호흡을 맞춰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앞세워 최종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이후 실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이어지면서 애플라인드가 추진해 온 ‘선수 발굴-후원-대회 출전-브랜드 홍보’로 이어지는 파크골프 스포츠 마케팅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애플라인드파크는 기능성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전용 의류와 용품 분야를 확대하는 동시에 GTR파크스크린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유통망과 대회, 선수 후원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2회 애플라인드배 GTR 스크린 파크골프 파트너십을 추진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공식 후원선수 육성을 대회 시스템과 연결하는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애플라인드파크 측은 “임종분·주완섭 선수가 공식 후원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다”며 “두 선수의 준우승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애플라인드파크가 추진하고 있는 파크골프 선수 육성과 스포츠 마케팅의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력 있는 파크골프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GTR과 연계한 전국 규모 대회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임종분·주완섭 선수는 “애플라인드파크 공식 후원선수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며 “이번 준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후원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애플라인드파크는 향후 공식 후원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도 적극 반영해 파크골프에 특화된 기능성 의류와 용품을 강화하는 한편, GTR 전국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회·유통·선수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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