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나경훈, ‘제9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 성황리 개최…우천에도 102개 팀 참가
가수·배우·방송인·스포츠 스타 등 500여 명 한자리에 9회째 이어온 나눔의 골프축제…수익금 일부 초록우산·스포츠 인재 양성에 후원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개그맨 나경훈이 주최·주관한 ‘2026년 제9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8월 31일 센추리21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궂은 날씨와 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총 102개 팀, 약 500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연예인 자선골프대회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가수와 배우, 개그맨, 방송인,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선이라는 뜻깊은 취지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우천에도 예정된 일정을 함께하며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를 이끈 개그맨 나경훈은 단순히 행사의 진행을 맡는 MC를 넘어 대회의 기획과 주최·주관을 맡아 9회째 자선골프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특유의 친화력, 진행력을 바탕으로 연예계와 스포츠계,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선의 장을 만들어왔다는 평가다.
올해 대회 역시 참가자들이 승부보다는 나눔의 가치에 뜻을 모으면서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과 친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및 스포츠 인재 양성 사업에 후원될 예정이어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나경훈은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자선이라는 좋은 뜻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참가자 그리고 후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9회까지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연예인 자선골프대회가 어려운 이웃과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GTR파크골프가 함께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선 취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 관계자는 “우천에도 102개 팀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를 향한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기업 및 각계 인사가 한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는 일회성 친선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최자 나경훈은 앞으로도 대회의 규모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즐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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