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전국위력격파대회겸 제 9회 무천지심 위력격파명인전 개최 예정
- 2026년 11월 21일 호남 지역 최초 위력격파대회 개최 - 태권도의 위력! 한계를 넘는 도전! 힘과 기술의 결정체! 명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 김형훈 학과장, 이승준 교수, 무천지심 박경환 회장이 11월 21일 위력격파대회 준비를 앞두고 회의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호남지역 최초위력격파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개최된 2026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에서도 국내는 물론 외국 선수들까지 위력격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갈수록 격파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태권도 위력을 보여주는 격파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호남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이번 위력격파대회는 태권도 격파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이끄는 김형훈 조직위원장(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은 “태권도에서 위력격파는 단순히 강한 힘을 겨루는 것을 넘어,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만들어진 기술과 집중력, 자신감, 도전정신 등 태권도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회”라며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경환 국기원 심사분과 격파위원장(무천지심 회장)은 ”호남 최초로 열리는 위력격파대회를 호남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주신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님과 학교 관계자분들, 그리고 김형훈 태권도학과장님과 이승준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태권도 위력격파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와 무천지심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광주해피온체육사와 무도파트너에서 협찬하고 참가자 전원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경기종목은 위력격파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주최 측은 전국의 태권도 수련생 및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태권도의 위력과 한계를 넘는 도전, 힘과 기술의 결정체이자 명인들의 열정이 가득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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