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서울, '프리즈 서울 위크 2026' 맞아 감정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플로미와 아트 컨시어지 팝업 선보인다
[시사매거진= 주성진 기자] “SOFITEL SEOUL X FLOWME” 나만의 작품·음악·스토리를 발견하는 개인 맞춤형 예술 경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하 소피텔 서울)은 '프리즈 서울 위크 2026'을 맞이하여 감정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플로미(FLOWM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메시스와 함께 아트 컨시어지 팝업 「CURATED RENDEZVOUS(큐레이티드 랑데부)」를 9월 1일부터 6일까지 호텔 6층에서 선보인다.
'Discover your artwork, sound & story'를 테마로 하는 이번 팝업은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 경험을 호텔 공간으로 옮겨온 프로그램이다. 여정은 방문객의 '지금 이 순간의 감정'에서 출발한다. 약 2분간의 정서 테스트를 마치면 ▲지금의 마음에 맞는 작품(artwork) ▲공간과 감정을 잇는 음악(sound) ▲취향이 닮은 작가의 스토리(story)를 차례로 만나게 되며, 아트 컨시어지가 여정 전반을 안내한다.
팝업 공간은 곡선형 우드 모듈 집기로 꾸며진다. 공간의 규모와 흐름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되는 모듈은 이번 팝업에서 소피텔의 심볼과 어우러지는 곡선의 흐름으로 배치되어, 방문객의 동선 자체를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한다. 정서 테스트 존에서 시작해 ▲음악과 작품을 만나는 큐레이션 존 ▲작가의 작품과 아트 굿즈를 감상하는 아트 존 ▲감정을 반영해 나만의 아트 굿즈를 만드는 메이킹 존 그리고 ▲야외 조형물 전시까지, 호텔 6층 실내에서 야외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투숙객에게는 매칭된 작가의 소피텔 익스클루지브 아트 포스터가 한정 증정된다.
음악 큐레이션은 공간 사운드 디자인 스튜디오 '사운드컬처(SOUND CULTURE)'가 맡았다. 케이팝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사운드컬처는 케이팝 아티스트와 함께 이번 팝업의 모든 사운드를 제작해, 작품과 공간·감정이 어우러지는 사운드 경험을 선보인다. 전통 민화의 현대적 화법이 담긴 체험은 콘알트와 함께하며, 서울의 고요함을 담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아트위크 기간 서울을 찾는 해외 방문객을 위해 전 체험은 국문·영문으로 제공된다.
개인 맞춤 큐레이션은 플로미가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과의 산학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정서 큐레이션 기술로, 감정과 각성 상태를 정서 모델에 기반해 분석하고 작품의 색과 역동성 등 형식 요소, 음악과 매칭하는 방식이다.
소피텔 서울 관계자는 “자신의 마음을 읽고 작품과 음악, 이야기를 만나는 여정으로 영감과 삶이 진정으로 살아 숨쉬는 곳(Where life lives)을 지향하는 소피텔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플로미를 운영하는 메시스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예술의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기업이다.
■ 행사 개요
행사명: Art Concierge PopUp 「CURATED RENDEZVOUS」 — Discover your artwork, sound & story / SOFITEL SEOUL X FLOWME
기간: 2026. 9. 1.(화) ~ 9. 6.(일)
장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6층 (실내 및 야외)
참여: 투숙객 및 방문객 (무료 / 일부 프로그램 한정)
협력: 사운드컬처(음악 큐레이션), 콘알트(민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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