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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회 국제청소년주간축제’ 성료, 5,900여 명 몰리며 큰 호응

기관 간 장벽 허문 릴레이 연합 모델… 95% 높은 만족도로 성공적인 출발 알려 AI·드론·세계문화·달빛캠핑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마음 사로잡아

안성시는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_안성시)
안성시는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_안성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가 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성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관내 8개 청소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개최한 이번 축제에 총 5,936명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청소년 프로그램을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라는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구축했다는 점이다. 각 기관의 특화된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한 릴레이 방식으로 안성 시내 곳곳에서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청소년들은 ▲6개국 세계언어·문화 체험 ▲AI, 드론, 로봇, VR 등 미래기술 직업 탐색 ▲청소년 공연 및 토론대회 ▲야외 캠핑과 감성 공연이 어우러진 ‘달빛캠핑데이’ 등 총 10개의 대형 프로그램을 오가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 안전을 고려한 탄력적 실내외 프로그램 운영과 매끄러운 진행이 빛을 발했다. 축제 평가 조사 결과 95%에 달하는 높은 전반적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실질적인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 등 유기적인 이벤트가 청소년들의 호평을 받았다.

안성시는 이번 연합 축제의 성공적인 첫 모델 구축을 발판 삼아, 앞으로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성시만의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표 축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관들의 단합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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