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아리랑활력무, 광화문광장의 감동을 대전에서 다시 잇는다
10월 10일, 대전대학교서 ‘2026 제8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개최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한미희)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8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가 오는 10월 10일 대전대학교 맥센터 17호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국제적 세계평화예술가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아리랑활력무가 특별한 평화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한글(UN)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와 아리랑활력무가 함께하는 특별무대로 한글과 아리랑을 통해 평화와 희망,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아리랑활력무의 만남은 지난 광화문광장 행사에서 이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글 세계평화지도와 아리랑활력무가 광화문광장에서 함께 어우러지면서 한글과 아리랑을 세계평화와 국민통합의 문화콘텐츠로 승화시킨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대전 전국대회에서는 광화문광장에서 선보였던 문화·예술적 만남을 한층 발전시켜 한글날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한글·K-아리랑·평화·희망·통합’의 메시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한미희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제8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를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함께한 광화문광장의 감동을 대전에서 다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세계적인 한글 세계평화지도와 아리랑활력무가 만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한글과 아리랑의 ‘평화·희망·통합’의 울림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한국 작가는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눈 아리랑활력무의 평화 메시지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전국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한글로 그린 세계평화지도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힘과 세계평화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한국 작가는 한글을 활용한 세계평화지도와 인문학적 예술작품을 통해 지구촌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온 작가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세계평화의 가치와 결합해 독창적인 평화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국내외에서 한글과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글서예를 활용한 ‘세계평화지도’를 창시한 한한국 작가는 지난 33년 동안 42개국을 주제로 한 대형 평화작품을 제작해 왔다. 그의 작품은 미국·영국·중국·러시아 등 UN 22개 회원국 대표부와 프랑스·캄보디아·북한·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주요 기관에 소장되며 국제적인 평화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아리랑활력무 역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문화 상징인 아리랑을 바탕으로 ‘건강·활력·화합’의 의미를 전해 전국적인 문화활동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한한국 작가의 한글 세계평화지도와 아리랑활력무가 만나 예술과 건강, 평화와 국민통합을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해에 열리는 만큼 이번 공연의 의미는 더욱 크다. 한글의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한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이자 세계평화와 소통의 언어로 확장해 나가는 미래의 비전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6 제8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리랑활력무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경연과 공연, 특별시연,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한글 세계평화지도와 아리랑활력무의 평화 메시지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대전에서 그 뜻을 이어가며 한글과 아리랑이 만나 평화와 화합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과 평화문화 확산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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