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AI·반도체·바이오 집중 육성
8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창업 7년 미만 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총 8개사 모집 동백(바이오·헬스), 영덕(AI·반도체), 역북(全산업) 센터별 특화 분야 분배 입주 사무공간 제공부터 KVI 연계 투자유치·IR 코칭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특화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8개사로 ▲바이오·헬스 분야 3개사 ▲AI·반도체 분야 2개사 ▲全산업 분야 3개사를 각각 선발한다.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신규 창업기업 또는 용인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기업은 오는 9월 중 입주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분야에 따라 지정 센터로 입주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동백 센터, AI·반도체 분야는 영덕 센터, 全산업 분야는 역북 센터에 각각 터전을 잡는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실, 휴게 라운지 등 쾌적한 전용 인프라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가점, 창업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KVI)’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정밀 진단 ▲전문가 1:1 멘토링 ▲IR 슬라이드 코칭 ▲직·간접 투자 연계 ▲데모데이 참가 등 실질적인 자금 조달 및 성장을 도울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 제공된다.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이 달성한 투자유치 금액은 약 34억 원에 이른다.
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 창업지원센터는 단순히 공간을 대여하는 역할을 넘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견인하는 종합 창업 성장 플랫폼”이라며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용인에서 뿌리를 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입주 신청은 오는 8월 19일 16:00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모집 요강 및 제출 서류는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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