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 ‘두근두근 인생 2막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8월 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40~64세 미취업자 대상 선착순 15명 모집 8월 26일~27일 이틀간 AI 활용 취업 준비, 경력 진단,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지원 여주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실질적 구직 역량 강화 기대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새로운 도전 및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실속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여주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중장년 두근두근 인생 2막 프로젝트’ 참가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여주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가 진단을 통한 개인별 강점 분석 및 경력 대안 탐색 ▲최신 채용 트렌드에맞춘 AI 활용 실전 취업 준비 ▲구직 활동용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에서 비중이 높아진 AI 기반 구직 기술 습득은 물론, 구직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필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주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쌓아온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재취업을 희망하지만 구직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집 및 관내 구인·구직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일자리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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