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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공연 운영

'프레소앙상블의 음악다방 ver.3'…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공연 운영(포스터_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함께 떠나는 클래식 탐험여행(포스터_원주시)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관장 이훈주)은 오는 8월 8일(토) 오후 1시, 도서관 상상마루에서 「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 연계 공연 『프레소앙상블의 음악다방 ver. 3 – 함께 떠나는 클래식 탐험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프레소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원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곡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한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공연은 스토리텔링 해설과 라이브 연주를 바탕으로 동물의 특징을 상상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리듬과 템포를 따라 해보는 음악 놀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 등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친숙한 동물 이야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클래식 접근성을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전망이다.

공연은 약 50분간 진행되며, 관심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처럼 즐기며 음악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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