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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통현장 100일’ 추진, 퇴촌면 사방사업 준공지 현장점검

29일, 퇴촌면 관음리 일원 사방댐 및 계류보전 시설 안전성·배수 기능 점검 기후산림국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참석해 산사태 예방 및 구조적 안전 확인 박관열 시장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적 시설 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광주시는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하나로 지난 29일 사방사업 준공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사진_광주시)
광주시는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하나로 지난 29일 사방사업 준공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사진_광주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경기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에 나섰다.

광주시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인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퇴촌면 관음리 98-9 일원에 조성된 사방사업 준공지를 찾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시가 여름철 우기 전에 산사태 예방 및 토사 유출 방지를 위해 조성을 완료한 지역으로, 사방댐 1개소와 계류보전 0.4㎞ 구간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광주시 기후산림국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사방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주변 토사 유출 여부와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적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대비와 철저한 시설물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현장점검과 신속한 관리 대응 체계를 적극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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