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평가 공유회’ 개최, 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
27일 시청 대회의실서 축제 관계자 참석 속 모니터링·설문 결과 공유 및 유공자 표창 4월 사흘간 ‘모두의 광장’서 개최… 100여 개 체험 프로그램·상생장터 등 호평 성수석 시장 “배움이 일상이 되는 품격 있는 평생학습도시 완성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천시는 7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읍·면·동 주민자치회, 평생학습 기관·동아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와 전문가 모니터링 평가를 공유해 향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한 우수 기관·단체 및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10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시청 앞마당 전체를 순환하는 입체적 동선 구성으로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 장터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가상현실(VR) 안전체험버스 ▲SK 연계 AI·반도체 드림 버스 ▲‘천년상회’ 먹거리 장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가 공유회에서 나온 관람객 만족도 및 모니터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겠다”며 “다음 축제 역시 시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선사하는 고품격 축제로 다듬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핵심 인프라”라며 “평생학습도시 이천의 명성에 걸맞게 시민 누구나 배움이 일상이 되고, 미래 가치가 집적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차별화된 평생학습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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