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작가 참여,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7월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진행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오는 7월 14일(화) 오후 3시부터 7월 19일(일) 오후 5시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원주지부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미술과 공예 분야에서 한지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과 창작 열정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창작 및 공예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 작가는 원주미술협회장을 역임(2009~2011)한 원로 예술가로, 정향 조병호 선생에게 사사받았으며, 1995년 아사미술 회원전부터 관선재전, 생명평화미술제, 평화미술제 등 다수의 국내외 초대전 및 기획초대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불교서화대전 금상(2003), 대한민국 서화 대상전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서화 대상전 초대작가, 강원민예총 민족예술인상(2011, 2019) 수상 등 공인된 예술적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그리고, 예술계뿐만 아니라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지부장, 강원 국제서법 연합회 이사 등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와 작품 창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인 작가는 "23회에 걸쳐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전시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소중한 만남이자, 시민들과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원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예술을 통해 풍요롭고 따뜻한 문화 공동체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창적 작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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