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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7월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진행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주관하여, 다양한 미술 및 공예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한지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의 기대 효과는 문화예술 창작과 공예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며,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다.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임애자 작가)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임애자 작가)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임애자 작가는 개인전 14회와 초대 단체전 240회를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수상경력과 심사위원 경험을 갖춘 권위 있는 작가이다. 2007년 제7회 예술대제전 대상, 2012년 전국민화공모전 최우수상, 2022년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최우수작가상 수상자로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경기공예 민화대전, 대한민국 민화공모전, 조선민화박물관 주최 전국민화공모전 등 다수 전통예술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강원전통예술문화협회 부이사장 및 호연 민화연구소 대표로서 전통민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애자 작가는 "이번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을 통해 강원 지역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미술협회와 공예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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