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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작가 참여,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7월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진행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오는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6일간 개최된다.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지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미술 및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원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지부장이자 천매갤러리 관장으로 활동 중인 김옥주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김옥주 작가는 2001년 제1회 새벽전통오색한지공예 회원전을 시작으로 2011년 일본대판 공예대전 특선, 201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전 우수상, 2016년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 대상 등 국내외 다수의 공예 및 미술 분야에서 수상을 이어오며 깊은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한국조형예술 교육학회 연구위원과 한국미술문학총연합회 회원으로서 학문과 예술 양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옥주 작가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김옥주 작가)

김옥주 작가는 "다양한 예술작품이 어우러져 풍성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생명의 어울림전은 지역 미술과 공예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원주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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