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
7월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진행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오는 7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전시회로, 다양한 미술 및 공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한지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시민들에게 풍부한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곽현주 작가가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현주 작가는 한국예총 현대서각 명인(제16-04-11-02호)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서각예술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였고, (사)한서미술대전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예술적 업적을 이루어왔다. 2018년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 주최 국제대회 특별상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
현재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의 정회원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곽현주 작가는 "이번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은 예술과 공예의 아름다운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다채로운 작품 감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창작과 공예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예술 향유를 증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