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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순작가 참여,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 7월14일(화) 오후 3시 오프닝행사 진행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오는 7월 14일(화) 오후 3시부터 7월 19일(일) 오후 5시까지(6일간)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미술협회 및 공예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지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미술작품과 공예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창작 및 공예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작품 감상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민예총 원주지부의 정회원이자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인 정혜순 작가가 참여한다.

정혜순 작가는 2022년 제14회 국제전통예술대전 민화부문에서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했으며, 2023년 한국민화협회 입선을 비롯해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상전 한국화부문 특선, 강원 원주문화원 민화부문 전시회(2022~2024년), 루마니아 국립박물관과 튀르키예 전시회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4년 강원실버은빛 예술축전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뛰어난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정혜순 작가)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정혜순 작가)

정혜순작가는 "이번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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