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민선 9기 첫 ‘정책공유 간담회’ 돌입, 12개 읍·면·동 순회 소통 시동
7일 점동면 시작으로 이·통장 및 단체장 대상 시정 비전·핵심 정책 공유 민선 8기 이어 민선 9기에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기조 굳건히 유지 이충우 시장 “시민 목소리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녹여내기 위한 본격적인 읍·면·동 순회 소통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7일 점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이·통장과 주요 기관·단체장들을 직접 만나 민선 9기 여주시의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생생한 현안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민선 8기 시절에도 ‘찾아가는 시민과의 간담회’를 연중 지속 운영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왔다. 이번 민선 9기 역시 그동안 쌓아온 소통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감 행정을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읍·면·동 정책공유 간담회 개요 : ▲일시: 2026년 7월 7일(점동면)부터 순차적 진행 ▲대상: 관내 12개 읍·면·동 이·통장 및 주요 단체장 등 ▲주요 내용: 민선 9기 시정 비전 선포, 핵심 정책 및 권역별 현안 사업 설명,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자유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간담회 현장에서는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여주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첫 방문지인 점동면 간담회에서 “시정의 성공은 시민 여러분과 정책을 올바르게 공유하고,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시정에 얼마나 잘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민 곁으로 끊임없이 찾아가 소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점동면을 시작으로 남은 11개 읍·면·동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해 촘촘한 민의 수렴망을 가동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주요 시정 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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