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리버힐요양원 개원…도심 접근성과 자연환경 갖춘 요양시설 운영
6월 개원…37인 정원의 소규모 맞춤형 돌봄 제공 도심 접근성과 야외 정원, 다양한 생활시설 갖춘 요양 환경 조성
[시사매거진 김진석 기자]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리버힐요양원이 지난 6월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리버힐요양원은 신축 건물에서 운영되는 요양시설로, 입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공간과 편의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설은 정원 37명의 소규모 형태로 운영된다. 요양원 측은 적정 규모의 생활 인원을 바탕으로 입소자 개개인의 생활 특성과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버힐요양원은 광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과 하남, 성남, 분당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접근이 비교적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도심과 가깝다는 점은 보호자 방문과 가족 면회 측면에서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시설 주변은 강과 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위치이면서도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공간도 다양하게 조성됐다. 정원에서는 산책과 야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가족 면회 시에도 야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원에는 다양한 꽃과 수목이 식재돼 있으며, 일부 텃밭에서는 입소 어르신들이 가지, 토마토, 상추 등 채소를 직접 가꾸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옥상 정원에서는 주변 강과 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정카페, 프로그램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다목적홀, 힐링테라스, 목욕실, 햇살정원, 일광욕존 등 입소자의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리버힐요양원 관계자는 “입소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생활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가족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요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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