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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2026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2026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오는 7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는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원주지부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전시회다.

이번 생명의 어울림전은 미술과 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는 15명 작가들의 폭넓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한지 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각 장르별로 세심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예술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북돋우고, 예술가와 시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창작과 공예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옥주 지부장은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은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장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서하 미술협회장과 정재흥 공예협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속적으로 지역 예술계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원주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과 예술적 교류를 통해 강원도 원주의 문화적 위상 강화와 예술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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