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날들', 싱어롱부터 미니 콘서트까지…한여름 감동 잇는 특별 이벤트
배우들과 함께 부르는 명곡,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까지 엄기준·류수영·최진혁·윤시윤·산들 등 출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의 감동을 더욱 깊이 이어갈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6월 9일 일곱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 <그날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가운데, '한여름의 시작은 그날들에서'를 콘셉트로 싱어롱 위크와 미니 라이브 콘서트,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객석에서 시작된 감동을 공연장 밖까지 확장하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이어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싱어롱 위크'에서는 커튼콜에서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작품의 대표 넘버인 '나의 노래'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부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곡을 배우와 관객이 함께 완성하며 공연의 여운을 더욱 깊게 이어갈 예정이다.
7월 7일부터 12일까지, 또 7월 21일부터 26일까지는 본 공연 시작 전 무대에서 당일 출연 배우들이 주요 넘버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까지는 '미드서머 세일'을 통해 최대 4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관객은 물론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보다 부담 없이 <그날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그날들>은 정학 역에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무영 역에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그녀 역에 이지수와 박새힘, 운영관 역에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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