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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태권도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제27회 순천시장배 겸 제35회 순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1,464명 참가… 순천 태권도의 50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순천 태권도의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순천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최다출전팀과 다자녀 가족에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준비

[시사매거진 조두상 기자] 순천시태권도협회(회장 김대철)가 주최·주관한 순천시태권도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제27회 순천시장배 겸 제35회 순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27일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7회 제27회 순천시장배 겸 제개회식35회 순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 단체 기념촬영.순천시장배 겸 제35회 순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 단체 기념촬영.(사진_조두상 기자)
제27회 제27회 순천시장배 겸 제개회식35회 순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 단체 기념촬영.순천시장배 겸 제35회 순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 단체 기념촬영.(사진_조두상 기자)

천시와 순천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총 1,464명이 참가해 순천시를 대표하는 태권도 축제로 펼쳐졌으며, 창립 50주년을 맞은 순천시태권도협회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이성춘 순천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의 개식통고와 내빈 소개로 막을 올렸다.

환영사 하는 김대철 순천시태권도협회장 (사진_조두상 기자)
환영사 하는 김대철 순천시태권도협회장 (사진_조두상 기자)

이어 양효정 순천시 문화관광국장의 대회사와 김대철 순천시태권도협회장의 환영사,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의 격려사,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과 김문수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순천시 태권도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와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로패 수여식 좌)민족사관 태권도장 관장 박성규 , 가운데) 박경환 전남태권도협회장, 우)조영기 순천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사진_조두상 기자)
공로패 수여식 좌)민족사관 태권도장 관장 박성규 , 가운데) 박경환 전남태권도협회장, 우)조영기 순천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사진_조두상 기자)

시상은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상임고문(9단), 김대철 순천시태권도협회장이 맡아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장 및 국기원 장표창장 수여식 왼쪽부터 순천협회 김종주 총무이사, 기획이사 곽근창, 조영기 상임고문,,경기의장 고훈 (사진_조두상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장 및 국기원 장표창장 수여식 왼쪽부터 순천협회 김종주 총무이사, 기획이사 곽근창, 조영기 상임고문,,경기의장 고훈 (사진_조두상 기자)

또한 국기원상은 이성춘 전무이사와 고훈 경기이사가 수상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상은 김종주 총무이사와 곽근창 기획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지도자상은 코리아 탑 태권도장 김종인 사범, 라이온태권도 마원호 사범, 봉화태권도 장창완 사범이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선수 선서와 참가 선수 및 내빈들의 단체기념촬영에 이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시범단인 해남 K-타이거즈 시범단이 고난도 격파와 절도 있는 품새, 화려한 공중기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개회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겨루기부문 유치부 유품자 경기모습(사진_조두상 기자)
겨루기부문 유치부 유품자 경기모습(사진_조두상 기자)

본격적인 경기에서는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품새와 겨루기 전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유치부 선수들의 귀엽고 당찬 경기 모습은 학부모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경기장 곳곳에서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

초·중·고등부와 성인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태권도 정신을 실천했다.

순천시태권도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최다출전팀과 다자녀 가족에 감사의 뜻으로 준비한 특별시상식 (사진 조두상 기자)
순천시태권도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최다출전팀과 다자녀 가족에 감사의 뜻으로 준비한 특별시상식 (사진 조두상 기자)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시상도 마련됐다. 최다 참가 도장상은 여수 코리아 탑 태권도장이 수상했으며, 다자녀 참여 가족상은 옥과태권도, 우리들의태권도, 계명대태권도, 봉화태권도, 해남민족태권도, 비호태권도 등 6개 가족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대철 순천시태권도협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순천 태권도의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인성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순천시태권도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태권도협회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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