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보훈 봉사 공로로 고엽제전우회 감사패
국가유공자 59명에 호국보훈 기념 액자·여름나기 키트 전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59명에게 호국보훈 기념 액자와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에 따르면 최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 마산지회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남지부 마산지회를 잇달아 방문해 '슬기로운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무더위에 대비한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마산지부는 휴대용 선풍기와 죽염사탕,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또 지난달 촬영한 장수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호국보훈 기념 액자를 국가유공자 59명에게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액자를 받은 유공자들이 사진을 확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삼식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마산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산지부는 그동안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성복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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