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계곡의 여름
조용우 포토에세이
물은 쉼이 없다.
움직이지 않는 산과
머물지 않는 물 사이에서
비로소 깨닫는다.
높은 것은 다투지 않고,
깊은 것은 소리 내지 않음을...
비워 흐르는 물 한 줄기가
천 권의 경전보다 맑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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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쉼이 없다.
움직이지 않는 산과
머물지 않는 물 사이에서
비로소 깨닫는다.
높은 것은 다투지 않고,
깊은 것은 소리 내지 않음을...
비워 흐르는 물 한 줄기가
천 권의 경전보다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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