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의 한마당대회 성료!!
품새대회 500명, 줄넘기대회 500명, 격파대회 100명 참석
[시사매거진 김도호 기자] 태권도 동의회 동문이 주최,주관하는 2026 동의한마당 태권도,줄넘기, 격파 대회가 지난 13일(토) 동의대효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태권도 품새대회 500여명, 줄넘기대회 500여명, 격파대회 100여명 총 1,100여명이 참가해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개회식에서 부산시태권도협회 백순흠 부회장, 동의대학교 태권도학과 정순일 교수, 현 대학연맹 상벌분과 손상현 위원장 등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13일(토) 개회식 환영사에서 전상훈 동의회 한마당대회 회장은 "오늘 이 대회는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서 성장하는 멋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했다.
격파대회에서 체공도약 격파는 공중에서 도약하여 목표물을 타격하는 기술로, 점프력과 타격 정확도가 중요한데, 본 대회의 초등부 어린 입상자들은 도장에서 꾸준한 반복연습을 통해 균형 감각과 자세를 잘 다듬어 최상의 성과를 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앞으로 조금만 더 집중 연습하고 성장하면 부산은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백순흠 부산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은 "본 대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준비하신 위원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참여해주신 선수들과 지도사범님 그리고 학부모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생들 여러분들은 국위를 선양하는 길을 걷고 있으며, 또 줄넘기를 통해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을 기르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될 것"이라며" 동의한마당대회가 앞으로 부산 지역의 권위 있는 대회중 하나로 자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본 대회가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의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대회진행이 전체적으로 잘 이루어졌으며, 품새심판은 부산광역시상임심판들이 함께 했다. 홍보가 더욱 활성화되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 한다면 앞으로 동의한마당대회는 명실상부한 지역에 인정받는 대회로 거듭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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