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4주간의 알찬 여정 ‘여름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드론 영상제작·베이킹·테라리움 등 7개 프로그램 가동 청소년 창의 역량 강화 및 ‘가족 드론캠프’ 등 가족 유대감 증진 위한 맞춤형 구성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 시작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청소년들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이번 과정은 정기과정 3개, 특별과정 4개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센터는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드론, 신체활동(로코모션), 공예, 베이킹 등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정기과정은 기술 습득과 지속적인 체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드론 영상제작 과정은 드론 비행 조종부터 항공 촬영, 영상 편집까지 익혀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드론캠프는 20개 가족팀이 함께 참여해 드론 코딩과 드론 축구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협동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배드민턴 강좌는 라켓 잡는 법 등 기초 기술 교육부터 실전 연습 경기까지 지원해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 역량 향상을 돕는다.
특별과정은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테라리움은 이끼와 돌, 모래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나만의 미니 정원을 만드는 생태 공예 활동이며 ▲베이킹은 타르트와 르뱅 쿠키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제과 과정이다. ▲로코모션(Locomotion)은 다양한 소도구와 움직임 놀이를 통해 신체 감각을 깨우고 또래와의 협동 및 소통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DIY 꾸미기 과정에서는 볼펜, 키캡, 키링 등 일상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재료비 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여름방학 특강이 학업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방학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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