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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여름 시작된다...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어린이 클라이밍 특강 운영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클라이밍 특강 개설 "스마트폰은 멀리하고, 도전·성취·산악문화체험은 가까이“ 14m 리드벽 도전 통해 자신감·도전정신 함양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산악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국내 최초의 산악문화 복합체험공간으로, 다양한 클라이밍 콘텐츠와 산악문화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산악문화 플랫폼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산악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산악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센터에는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8000 Peak」 체험관을 비롯해 하늘 오르기 체험시설, 다양한 난이도의 볼더링 체험공간, 14m 높이의 리드클라이밍 벽 등이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산악스포츠의 매력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클라이밍 특강」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교육과 안전교육, 단계별 등반훈련 및 리드벽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은 멀리하고, 도전·성취·산악문화체험은 가까이"를 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실내에 머무르기보다 직접 몸을 움직이며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훈련을 거쳐 14m 높이의 리드벽 등반에 도전하며, 문제해결능력과 집중력, 자신감과 성취감을 함께 키우게 된다. 또한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은 물론 산악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산악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산악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이장혁 센터장은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단순히 암벽을 오르는 시설이 아니라 시민들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배우고 산악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라며 "올여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최근 자연친화형 정원 조성과 주변 경관 정비를 완료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앞으로도 클라이밍 체험, 가족 프로그램, 청소년 교육과정, 산악문화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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