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2026년 제1차 구협회장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
“서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뭉쳤다” 구협회장·실무자 70여 명 국기원 집결 국기원서 열린 서울 태권도 대토론…구협회장·실무자 한목소리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5월 28일(목) 오전 10시 국기원에서 ‘2026년 제1차 구협회장 및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태권도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25개 구협회 가운데 구협회장 24명과 각 구 실무자 50명이 참석해 협회 운영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식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윤치성·백춘기·김성필·이재욱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서울시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회 주요 현안에 관한 논의와 함께 각종 대회 성과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개최된 왕중왕전 결과 보고에서는 강동구가 133명으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서초구가 124명으로 2위, 은평구가 122명으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또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서울시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달성한 성과도 함께 보고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승품 심사 추첨 공지 방법 개선에 관한 논의와 1품 겨루기 시행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각 구협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태권도의 발전과 체계적인 협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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