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 첫 개장
무인 출입 시스템 도입...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9일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한다.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원주천댐 소공원(관설동 808번지) 내에 조성됐다.
이 놀이터는 무인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동물 등록 여부가 확인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놀이터는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단,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축산과 동물복지팀(☎033-737-4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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