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와 태권도의 만남” KTA, 어린이 맞춤 콘텐츠 공개
- 5월 11일 공식 SNS 통해 태권도 소재 애니메이션 공개 - 대한태권도협회 X 브레드이발소 콜라보 굿즈, 전국소년체전 현장 첫 선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협업해 어린이를 타킷으로 한 태권도 소재 애니메이션을 오는 2026년 5월 11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태권도의 긍정적인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태권도장에 대한 관심과 수련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레드이발소’는 교육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콘텐츠로,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유튜브 구독자 269만 명, 틱톡 팔로원 280만 명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윌크가 브레드가 건네준 태권도 도복을 입으며 스스로를 지키고,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달라진 나의 시작, 새로운 도전 태권도’라는 메시지를 통해 태권도가 어린이들의 성장과 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그립톡, 볼펜, 금속뱃지 등’다양한 콜라보 굿즈도 함께 제작했다. 해당 굿즈는 오는 5월 23일(토)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장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브레드이발소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 세대가 태권도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태권도의 긍정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태권도장 활성화와 태권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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