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뷰티·패션의 미래 밝히다… ‘2026 K-서울모델 세계대회 한국결선’ 성료
8월 29일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서 화려한 무대 연출 5차 예선 거친 최정예 모델들 경합… 부문별 퀸·진·선·미 영예의 수상자 배출 오는 9월 29일~30일, 50여 개국 미인들 참가하는 ‘KOMI 세계대회’ 본선 개최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대한민국 뷰티·패션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글로벌 K-컬처를 선도할 ‘2026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결선대회’가 지난 8월 29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5차 예선을 뚫고 최종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정통 모델 콘테스트와 비키니 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행사를 이끈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 박은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무려 5차 예선이라는 치열한 관문을 뚫고 최종 무대에 오르신 만큼, 이미 여러분은 입증된 최고들이다.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K-뷰티와 K-패션은 이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아이콘이자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K-컬처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우리 참가자들이 세계 무대로 당당히 도약하는 최고의 통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대한 회장 역시 축사를 통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한류 문화의 주역이자 세계를 빛낼 미래”라며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당당한 발걸음을 마음 깊이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한국결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모델들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2026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세계대회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선발된 미인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의 미의 제전을 펼칠 예정이며, 각국 대사 및 국내외 주요 인사, 패션·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한국결선대회 주요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2026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수상자
퀸: 정서현, 손예은, 박은아, 이지선, 이아영, 신귀순
진: 임연아, 김선미, 박수경
선: 임현미, 김수진, 김민채, 김소영, 추은애, 이상원
미: 박유빈, 유혜인, 김미진, 민도히, 정은혜, 이서원, 안현숙, 최경미, 이희은
■ 2026 인터내셔널 슈퍼퀸 비키니 모델 콘테스트 수상자
퀸: 임연아, 이현수
진: 김미광
선: 김민하
미: 김진희, 안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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