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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아들 곽종목, 신곡 ‘떡상각’으로 다시 뛴다. 46년 음악인생 ‘현재진행형’

‘젊은 미소’의 주역에서 솔로 가수로…방송·공연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

그룹사운드 건아들의 곽종목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곽종목은 신곡 ‘떡상각’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며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사운드 건아들의 곽종목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곽종목은 신곡 ‘떡상각’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며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대한민국 7080 그룹사운드를 대표하는 건아들 곽종목이 신곡 ‘떡상각’과 함께 새로운 음악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곽종목은 1980년 건아들의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한 뒤 보컬과 프런트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건아들의 대표곡 ‘젊은 미소’를 비롯해 오랜 세월 대중과 호흡하며 대한민국 그룹사운드의 한 시대를 함께해온 음악인이다.

하지만 곽종목의 음악은 추억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솔로곡 ‘떡상각’을 발표하며 새로운 장르와 무대에 도전했다.

‘떡상각’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서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오랜 기간 록과 그룹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곽종목의 또 다른 음악적 변신을 보여준다.

특히 오랜 음악 인생에서 쌓아온 특유의 무대 경험과 힘 있는 목소리에 대중적인 멜로디가 더해지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도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는 곽종목은 과거의 히트곡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며 ‘현재진행형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미소’에서 ‘떡상각’까지.

시대와 장르는 달라졌지만 무대를 향한 곽종목의 열정은 변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그룹사운드의 한 시대를 함께했던 뮤지션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현역 가수로, 그의 음악 인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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