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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준현, KBS2 ‘욕망의 덫’ 합류…배종민 역 맡는다

아트원이엔엠과 전속계약 후 첫 작품 행보 영훈의 친구이자 대학교수 ‘배종민’ 역…촬영 마쳐

배우 민준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트원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KBS2 새 드라마 ‘욕망의 덫’에 합류한다.

소속사 아트원이엔엠은 민준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연기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민준현은 전속계약 이후 첫 작품으로 ‘욕망의 덫’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마쳤다.

아트원이엔엠 측은 “깊이 있는 연기력과 탄탄한 내공을 갖춘 배우 민준현과 한 식구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준현은 ‘욕망의 덫’에서 영훈(유태웅 분)의 오랜 친구이자 대학교수인 ‘배종민’ 역을 맡는다. 배종민은 냉철하고 이성적인 시각을 지닌 인물로, 영훈과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인물이다.

특히 영훈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과 얽히면서 작품의 사건과 인물 관계에 관여할 예정이다. 극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배종민이 다른 인물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사건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지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준현은 이번 작품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로, 대학교수라는 직업적 배경과 인물 특유의 이성적인 성격을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민준현은 “좋은 소속사인 아트원이엔엠과 함께 뜻깊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배종민이라는 인물이 드라마 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트원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작품 출연까지 확정한 민준현은 ‘욕망의 덫’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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