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점포당 최대 300만 원 지원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참여자 모집
3년 이상 영업 소상공인 대상… 8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인테리어부터 키오스크·POS기 도입까지 점포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지역 내 업체 시공 원칙… 골목상권 선순환 및 실질적 경영 안정 도모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점포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오는 8월 2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접수받아 관내 20여 개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300만 원의 개선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소상공인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점포는 내부 실내장식·조명 등 환경 개선,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CCTV·POS기·테이블오더·무장애 무인주문기 등 시설·시스템 도입 비용을 점포당 2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컴퓨터나 냉난방기 등 자산성 물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업체가 직접 시공을 담당하도록 하여, 지원 대상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관내 관련 업계에도 온기가 도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됐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곧 지역경제 활력의 열쇠”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굴해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8월 27일까지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경영 지원책과 공모사업 절차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관련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공모 절차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안내 영상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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