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이 가구가?”…1200평 초대형 리퍼브 매장 ‘리퍼니처 군산점’ 오픈
“가구를 바꾸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이번에는 직접 와서 비교해보세요.”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 약 1,200평 규모의 초대형 리퍼브 전문매장 ‘리퍼니처 군산점’이 문을 열면서 군산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퍼니처 군산점은 넓은 매장 공간에 소파와 침대, 테이블 등 다양한 생활가구를 전시해 고객들이 여러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격과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합리적 소비가 확산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을 낮추면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리퍼브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리퍼니처 군산점의 가장 큰 특징은 약 1,200평에 달하는 넓은 매장 규모다.
가구는 온라인 사진이나 영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직접 앉아보고 누워보면서 크기와 착석감, 소재, 디자인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소파나 침대처럼 장기간 사용하는 가구는 개인의 생활방식과 공간에 맞는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매장에는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소파와 침대, 테이블 및 생활가구 등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이 자신의 주거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진 대표는 “가구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단순히 가격만 보고 선택해서는 안 된다”며 “고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앉아보고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을 새롭게 꾸미려는 소비자들에게도 리퍼니처 군산점이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래된 소파를 교체하거나 침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고객은 물론, 가족이 함께 사용할 식탁과 생활가구를 찾는 소비자까지 다양한 수요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리퍼니처 군산점은 추석 시즌을 맞아 명절 특별 프로모션과 고객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노동진 대표는 “추석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거실이나 침실 등 생활공간을 새롭게 바꾸려는 분들도 많다”며 “이번 추석에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좋은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퍼니처 군산점은 단순히 ‘저렴한 가구’를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제품 선택권, 고객 중심의 상담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넓은 매장에 다양한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여러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착석감 등을 직접 비교한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구매 이후에는 배송 및 설치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노동진 대표는 “저희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고객들이 ‘여기 오길 잘했다’고 말해주는 것”이라며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매장이 아니라 가족과 지인에게 추천하고 다시 찾고 싶은 군산의 대표 가구 매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구를 바꾸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우선 매장을 찾아 직접 비교해보시길 권한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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