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KVI, ‘DeepTech STARTUP Batch 2026 데모데이’ 성료
30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서 개최… 딥테크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결실의 장 반도체·AI·바이오 분야 10개사 IR 발표… 대상 ‘메텔스’, 최우수상 ‘티에스엔랩’ 수상 진흥원-KVI 민관협력 결실… 용인시를 딥테크 창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 박차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이하 KVI)와 함께 지역 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민관협력 프로젝트가 성공 결실을 맺었다.
진흥원과 KVI는 지난 30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 차세대 기술을 보유한 용인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용인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로드맵 수립, EXIT 전략, IR 스토리텔링, 투자 라운드 설계 등 맞춤형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가기업의 사업화 및 투자 유치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체 프로그램 참여 30개사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이 무대에 올라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을 발표했다.
현장 심사 결과 ▲대상은 메텔스(사업화지원금 1,000만 원)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티에스엔랩(사업화지원금 700만 원), ▲우수상은 에이치엠비(사업화지원금 500만 원)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의 딥테크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손잡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KVI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용인시가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을 발판 삼아, 진흥원과 KVI는 지역 딥테크 창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민관협력 모델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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