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AI로 만드는 나만의 첫 음악…서울마포음악창작소 '마포뮤직랩' 교육생 모집

음악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실습형 음악 창작 프로그램 AI 작곡부터 저작권까지, 창작 전 과정을 한 번에

마포뮤직랩(포스터_마포문화재단)
마포뮤직랩(포스터_마포문화재단)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가 시민 대상 실습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 '마포뮤직랩'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마포뮤직랩'은 AI 음악 제작 교육과 저작권 클래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음악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창작 환경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음악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고, 창작 활동에 필요한 저작권 기초 지식도 함께 익히게 된다.

마포뮤직랩 류승완강사_ai교육(사진_마포문화재단)
마포뮤직랩 류승완강사_ai교육(사진_마포문화재단)

AI 음악 제작 교육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작곡과 편곡, 음원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한다. 교육은 일제곱킬로미터 대표이자 팹시티 협동조합 이사인 류승완 강사가 맡아 AI를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과 실제 음악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9월에는 음악 저작권 전반을 다루는 저작권 클래스도 열린다. 교육에서는 음악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등록 절차, 관리 방법, 저작권료 정산 구조, 실연자와 음반제작사의 권리, AI 창작물의 저작권 이슈와 활용 사례 등을 다룬다. 강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복지위원회 위원이자 문화연대 문화정책위원회 위원장인 하장호 강사가 진행한다.

마포뮤직랩 하장호강사_저작권(사진_마포문화재단)
마포뮤직랩 하장호강사_저작권(사진_마포문화재단)

모든 교육은 서울마포음악창작소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AI 음악 제작 교육은 1기(8월 5~26일)와 2기(11월 4~25일)로 나뉘어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회차당 2만원이다.

저작권 클래스는 9월 9일 하루 과정으로 운영되며,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이사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는 지역의 음악 창작 거점으로서 누구나 새로운 창작 방식을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포뮤직랩 수업장소_마포음악창작소(사진_마포문화재단)
마포뮤직랩 수업장소_마포음악창작소(사진_마포문화재단)

 

강창호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