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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7월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진행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오는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미술과 공예 분야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지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장르의 미술 및 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창작 활동과 공예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고품격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민경애 작가)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민경애 작가)

특히, 이번 전시에는 추계 예술대학원 서양화 전공 석사 출신으로, ‘조각보를 차용한 색면 회화의 조형성 연구’ 석사논문을 발표한 민경애 작가가 참여한다. 민경애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정회원으로서 지역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조형미와 전통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표현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민경애 작가는 "이번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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