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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작가 참여,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7월 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7월14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 진행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포스터_원주민예총)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는 2026년 7월 14일(화) 오후 3시부터 7월 19일(일) 오후 5시까지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고, 원주지부 미술협회와 공예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술과 공예작품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지 공예, 서예, 서각, 전각, 섬유채색,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문화예술 창작 및 공예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혜선 작가가 참여한다. 이혜선 작가는 2016년과 2017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섬유채색 부문에서 특선과 입선을 수상했으며, 2017년과 2018년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에서는 오채상과 특선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경력을 자랑한다. 2018년 강릉단오서화대전 문인화 부문에서도 특선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반도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하며 민족예술제 단체전에도 참여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효정공방의 대표이자 사단법인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혜선 작가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혜선 작가)

이혜선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증진과 작가의 창작 활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원주시민들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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