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 성공 개최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오는 10월 2일 축제 개막 앞두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안전 점검 걷기 코스, 건강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 집중 논의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보건소가 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사전 협력 체계 점검에 나섰다.
여주시보건소는 최근 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사 전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세부 역할 분담과 협조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면밀한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 및 걷기 코스 안내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체계 구축 ▲참여자 안전관리 및 동선 통제 ▲건강체험부스 운영 방안 등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다중 밀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기관 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건강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한층 더 철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안전한 걷기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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