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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튜브 1세대 ‘쩡대’, 두호코퍼레이션 합류…리뉴얼 콘텐츠 본격 공개

- 6개월간 휴식 마치고 활동 재개…31일 오후 8시 EP.1 공개 - ‘영포티’ 캐릭터 앞세워 거리 인터뷰·세대 공감·라이프스타일로 영역 확대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2026년 7월 31일 – 패션 유튜브 1세대 크리에이터 쩡대(본명 정대현)가 두호코퍼레이션에 합류해 새롭게 리뉴얼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쩡대 (사진_두호코퍼레이션 제공)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쩡대 (사진_두호코퍼레이션 제공)

쩡대는 패션 콘텐츠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국내 패션 유튜브 시장의 초창기를 이끌어온 크리에이터다. 약 6개월간의 휴식기를 거친 뒤 기존 패션 콘텐츠의 강점에 예능적 요소와 세대 공감의 메시지를 더한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온다.

앞서 쩡대는 지난 22일 공개한 EP.0를 통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된 배경과 휴식기 동안의 근황, 콘텐츠 리뉴얼을 준비한 과정 등을 직접 전했다.

31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EP.1은 40대를 앞둔 쩡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영포티’ 캐릭터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쩡대가 성수동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거리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

두호코퍼레이션은 쩡대가 보유한 패션 크리에이터로서의 정체성과 오랜 팬덤, 새롭게 구축한 캐릭터를 결합해 거리 인터뷰와 패션 리뷰를 비롯해 세대 공감,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쩡대는 국내 패션 유튜브 시장의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상징성 있는 크리에이터”라며 “오랜 기간 쌓아온 쩡대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구독자와 새로운 시청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딩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쩡대의 리뉴얼 콘텐츠 EP.0와 첫 번째 정규 에피소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쩡대는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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